작은 지구 '제주'에서 소리풍경을 기록해 나아갑니다. 

더사운드벙커의 일원으로서 자연의 소리에 동조되는 일상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부산 사운드워킹팀(사운드그림)을 이끌고 있습니다.  

소리로 특색있는 부산지역을 소개하고 고유의 느낌을 

전합니다. 생명력 가득한 지구의 소리를 

사람들에게 전하고 기록하는 일을 합니다.

지구에서 살아가는 동안 다른 생명을 감각과 소리로 만나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가는 사람입니다.

울릉도의 고요한 원시림 속에서 자연을 오롯이 듣는 체험을 선사하려 합니다

사진가, 소리 수집가. 일상의 순간을 모아 

특별한 이야기를 만듭니다. 사진, 영상, 사운드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공간과 브랜드 경험을 디자인합니다.

서울 양천구에서 작은 생태예술 공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연의 소리를 통해 생태감각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작은 소리에 귀 귀울이고, 

지구의 작은 소리풍경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활동하며, 자연의 모든소리를 관찰하고 

사색하는 사운드워커입니다. 소리풍경을 통해 자연과 

깊은 유대감과 생태감수성을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하며, 자연환경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가치를 인식하는 

sound모니터링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도시적 숨결 속에서 소리와 공간을 

예술로 연결하며, 새로운 멜로디와 리듬을 발견해 

영감으로 채우는 여정을 제안합니다.

소리를 통한 새로운 이야기를 전합니다.

산들바다의 고장, 부안의 소리풍경을 기록합니다.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자연의 경이로운 

수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아갑니다. 

인공적인 소리보다 바람, 물, 나무가 들려주는 

본연의 소리를 더 가까이하고 싶습니다. 

그 울림이 사람들의 마음에도 스며들길 바랍니다.

증평소리를 담는 증평 사운드워커입니다.

숨겨진 사운드워킹 장소를 찾아내고 

사운드워커와 함께하는 필드커넥터입니다.

강원도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생태감수성 회복을 위한 소리체험을 만들어갑니다.

숲생태전문가로 20년 이상을 숲에 서 있어요. 

자연에서 사운드워킹하며 생태감수성 느낍니다.

음악을 전공하고, 소리를 따라 걷다 사운드워커가 되었습니다. 들리는 것과 들리지 않는 것 사이에서 소리로 공간을 기억하고, 감각을 확장하는 작업을 합니다.

자연에 남겨진 소리들을 담아내고, 다시 풀어내는 일.

그렇게 음악을 넘어 소리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웰니스연구가 서울 사운드워커 최희정입니다.

마을기업 무릉외갓집에서는 마을의 소중한 자원인 

무릉곶자왈 사운드워킹을 통해서,  

제주도 자연을 경험함으로 곶자왈의 

소중함과 보존의 필요성을 전파하고자 합니다.

생명의 소리가 있는 곳으로 함께 걸어보는 시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배옥례입니다.

자연의 소리와 함께하는 특별한 산책! 

김제의 자연에서 마음의 평화와 새로운 감각을 경험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당신의 귀와 마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행작가. 소리여행가. 

'서울 이런곳 와보셨나요?100' 등을 썼습니다. 

5년 남짓 3평 부암동 카페 '유쾌한 황당'을 운영했습니다.

소리를 통해서 강원도의 관광경험을 

더 깊이있게 전하고 있습니다. 

강원이 가진 다양한 소리풍경을 마음속에 스케치합니다.

안녕하세요 원주에서 소리를 담고 활동하고 있는 

사운드워커 레오(Leokim)김학주입니다.

귀를 기울이면 숨겨진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자연과 도시의 소리를 통해 감각을 깨우고, 

일상의 소음 속에서 진정함을 찾아드리는 마녀 신경나

발걸음은 가볍게, 귀는 섬세하게.

소리와 걷기로 나를 치유하고, 나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사운드워커, 힐링워커스 은삐입니다.

대구 가까이 한티가는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이 들려주는 소리에 마음이 열리고 나 자신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림책과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자연의 소리로 내면을 어루만지고, 걷는 발걸음으로 삶을 차분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도 삶의 증거, 소리를 만납니다. 

소리와 소리 사이에 우리의 생이 펼쳐지고 

새롭게 열리는 소리의 세상에서 우리는 

서로를 그대로 느끼고 가슴을 연결합니다. 

오늘도 공감을 향한 소리 산책을 시작하는, 

안녕하세요. 사운드워커 루나입니다. 

소리를 통해 완주를 탐험 합니다. 단순히 걷는 것을 넘어, 공간에 존재하는 수많은 소리에 집중하며 교감하고 일상의 소리를  감각적으로 받아들이는 사운드워킹

무심코 지나치는 소리를 수집하고 기록하며,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와 의미를 발견합니다. 

자연을 걸을 때마다 가족과 함께 웃고, 저 자신도 새롭게 알아가고 있어요! 이제 자연은 제 하루의 소중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이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들을 만나보세요. 제가 좋아하는 자연의 작은 선물들을 여러분께  전해드릴게요!"

여수의 소리와 이야기를 걷고 기록하는 사운드워커입니다.

도시의 일상과 잊힌 기억 사이를 걸으며, 소리를 수집하며 그 안에 담긴 고유의 울림을 기록합니다.